TV 드라마

'청춘블라썸' 윤현수, 강혜원과 가짜 연애 시작..소년미로 설렘 유발

입력 2022-09-22 15: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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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청춘블라썸'의 윤현수이 기대된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에서 윤현수는 최진영 역으로 캐스팅됐다. 최진영은 서연고등학교 2학년으로 귀엽게 생겼지만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까칠한 성격으로 '반전미'를 지닌 인물이다. 뾰족한 말투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잘 들어보면 틀린 말은 절대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묘하게 이목을 끌기도. 그는 보미 역을 맡은 강혜원과 호흡을 맞춘다.

지난 21일 공개된 방송에서 진영과 보미의 첫 대면은 썩 달달한 분위기가 아니었다. 보미가 지나가던 중 게임하는 진영을 건드렸고 스마트폰이 떨어지면서 친구가 공들여 키운 게임 캐릭터가 사망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깜짝 놀란 보미를 보며 진영은 별다른 표정 변화 없이 게임 캐릭터 주인에게 사과하면 문제없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보미와 선희(오유진 분)에게 그럴 경황이 없었다. 결국 진영은 선희를 '치와와'라고 부르며 제대로 된 사과를 하고 가라고 맞섰다. 그런 가운데 보미는 재민(김민규 분)에 대한 감정을 숨기기 위해 진영을 좋아한다 말해버렸다. 운명의 장난처럼 이를 진영이 들어버렸고 겉보기에 표정 변화가 없었지만 요동치는 진영의 마음은 설렘을 유발했다. 급기야 진영이 "나랑 사귀면 이 문제가 해결돼", "대신 먼저 사귀자고 한 것도 너고, 헤어질 때 차이는 것도 너야"라는 대사로 보미와의 가짜 연애의 시작을 알렸다.

SBS '라켓소년단(2021)', seezn '소년비행 1, 2(2022)'를 거치며 특유의 소년미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주는 배우로 성장한 윤현수가 이번에는 진영을 어떻게 그려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청춘블라썸'은 매주 수요일 웨이브에서 2화씩 독점 공개된다.

사진 출처: 웨이브 오리지널 '청춘블라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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