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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조작 해명에도.."연락 준다면서 연락도 없어" 재반박

입력 2022-09-22 2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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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빈 인스타그램
하리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BN '고딩엄빠2' 측이 '조작 방송' 의혹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출연자 하리빈은 이에 재반박했다.

22일 하리빈은 자신의 SNS에 "'우리는 그럴 의도 아니었고 솔직히 과장 좀 있긴 한 건 맞는데 니가 수정해달라고 안했잖아. 그래고 니가 기분 상했다니 미안' 이건가?"라고 밝혔다.

이어 "그럼 전화 13통 한 건 조작 아닌가? 전화하라고 시킨 것도 별도 요청 아니고? 결국 할머니한테 오징어볶음 레시피 물어보는 것도 남편한테 전화한 걸로 나갔잖아"라면서 "어이가 없다. 연락 준다면서 연락도 없고 정신승리"라고 재차 주장했다.

하리빈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남편이 전화를 받지 않자 13통의 부재중 전화를 남기는 등 집착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그려졌으나 "('고딩엄빠2' 측이) 제작진 번호를 제 이름으로 저장해서 13통을 걸었다"고 조작 정황을 폭로했다. 이 외에도 실제 상황과 다르게 짜깁기 편집이 이뤄졌다는 것.

'고딩엄빠2' 제작진은 공식입장을 통해 조작방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출연자들이 MC들과 만나는 스튜디오 녹화 때에 내용 수정이 있는지 출연자에게 먼저 확인을 요구한다"며 "이번 편에도 출연자 하리빈 씨가 녹화하는 과정에서 할머니와 통화한 것이 남편이랑 통화한 것처럼 나왔다며 수정을 요청해 방송에서 제외한 부분이 있었을 뿐 다른 요구사항은 없었다"고 해명, 별도 디렉팅도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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