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신봉선, 치매 앓던 반려견 추모..14년 함께한 가족 같은 친구

입력 2022-09-23 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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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인스타그램
신봉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신봉선이 14년 함께한 가족 같은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23일 오전 개그우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양갱아” 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무지가 다리 건너 잘 도착해서 즐겁게 놀고 있니?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안고 싶어서 니 자리가 너무 커서 언니는 아직도 널 보내는 중이야”라고 언급, 반려견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이어 “우리 착한 양갱아.. 입퇴원 하면서 언니!! 나 없는 집은 이럴 거예요 하고 네가 없는 집도 미리 준비할 수 있게 어렵게 어렵게 버텨준 것 같아서 너무너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신봉선은 “너의 평생을 함께해서 언니는 행복이었어 고맙고 사랑해 양갱아”라고 말해 팬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신봉선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또 넷플릭스 코리아 '셀럽은 회의 중'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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