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규리X류수영X이찬원의 특이한 레시피 (종합)

입력 2022-09-30 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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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규리, 류수영, 이찬원이 레시피를 선보였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규리, 류수영, 이찬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규리는 최근 화가로 활동한다며 한옥에서 작업한다고 밝혔다. 김규리는 한옥 관리를 위해 들기름을 발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규리는 "이건 볶지 않은 들깨를 짠 들기름이다"며 "나무가 틀어지지 않게 매년 이렇게 기름칠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규리는 자신만의 배추감자전을 포함해 호두밥과 밀푀유 고추장 찌개를 만들어 군침을 자아냈다.

이후 류수영은 영화 촬영차 폴란드에 간 아내 박하선을 대신해 2주간 라디오를 진행했다며 "출근하기 싫은 날, 혹은 못하는 날 남편이 대신 출근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 않냐"며 "근데 전 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많은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파스타가 있다"며 명란 크림 파스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전 명란버터 파스타를 만들 것"이라 예고 했다. 이어 "“조리 과정은 간단하지만 맛은 결코 간단하지 않은 명란버터파스타고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류수영은 "명란, 버터, 파스타 이 세 가지만 있으면 된다"며 "너무 쉬운 레시피"라며 10분만에 완성했다.

류수영은 끓는 물에 소금을 뿌리고 파스타 면을 삶고 명란의 막을 제거하고 알을 빼 버터와 함께 볼에 넣었다. 그러면서 "생크림은 필요없고 그래도 충분히 맛있다"며 "무쳐먹는 비벼먹는 파스타"라며 버터가 들어있는 볼에 파스타면을 넣었다. 숟가락은 버터가 전부 녹을 때까지 비빈 후 마지막으로 막을 제거한 명란을 두 숟갈 넣고 섞었다. 면이 퍽퍽해지자 소금간이 된 면수를 넣으면 완성이다.

부엌에서 잠이 깬 채로 나타난 이찬원은 냉장고 정리를 시작하더니 전날 먹고 싶었던 요리가 있었다며 통조림 햄을 꺼내 들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윽고 이찬원은 통조림 햄을 데치기 시작했다.

데친 통조림 햄을 통째로 구운 이찬원은 "여기서 절대 빠져선 안 될 게 있다"며 아버지가 보내준 묵은지를 꺼내 들었다. 이찬원이 만들 음식은 바로 통햄김치찜이었다.

통조림 햄과 묵은지를 넣은 이찬원은 냄비에 쌀뜨물을 넣었다. 이를 본 패널들은 "20대 남성이 쌀뜨물을 보관한다"며 놀랐다. 이어 이찬원은 양념을 얹고 만두, 떡, 소시지 등에 직접 다진 마늘까지 넣었다. 보글보글 끓던 김치찜의 맛을 본 이찬원은 "2연속 연승자가 하니 맛이 다르다"며 자화자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찬원의 친구들이 우루루 이찬원 집으로 찾아왔고 친구들을 위해 이찬원은 음식을 대접했다. 이후 이찬원은 다슬기를 삶더니 친구들에게 삶은 다슬기를 까도록 시켰다. 다슬기를 어디서 났냐는 질문에 이찬원은 우연히 식당에 들어갔다 만난 어르신 팬이 줬다고 했다.

이찬원은 아흔이 넘은 어르신 팬이 자신을 보고 "죽기 전에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여기서 보게 됐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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