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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 자택 찾아가 수차례 초인종 누른 여성, 스토킹 혐의 검찰 송치

입력 2022-09-30 1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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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김태희/사진=본사DB
비,김태희/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비,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스토킹처벌법 뷔반 혐의로 지난 22일 검찰에 송지했다.

A씨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3월부터 이어진 A씨의 스토킹 행위로 인한 관련 112신고는 17차례에 달한다.

A씨는 지난해 10월까지 경범죄처벌법 위반 통고 처분을 3차례 받았다. 하지만 스토킹처벌법 시행 이후인 지난 2월 다시 비, 김태희 자택에 찾아갔다 경찰에 붙잡혀 스토킹 혐의로 입건됐다.

비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지난 2020년 자택의 초인종을 누르는 여성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들 역시 큰 공포를 느끼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동들이 반복될 경우, 당사는 아티스트의 정신적, 신체적 보호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 아티스트와 그의 가족에 피해를 입히는 행위에 선처는 없을 것이며, 이 글이 법적 조치를 취하기 전 마지막 경고임을 알리는 바다"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비, 김태희 부부는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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