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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능 아냐" '1박2일' 먹선생 문세윤, 최강 노동 염전에 소금 보이콧 선언(종합)

입력 2022-10-02 19: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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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역대 최고 노동 염전 작업에 먹선생 문세윤이 소금 보이콧을 선언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전남 영광에서 염전 체험을 하게 된 멤버들은 2명씩 짝을 이뤄 작업을 시작했다. 나인우는 게임에서 승리해 염전 체험에서 제외됐고 보리굴비 한 상을 차지했다. 나인우는 보리굴비 먹방으로 부러움을 샀다.

상상을 뛰어넘는 작업량과 노동 강도에 김종민은 “예능이 아니다. 그냥 일하는 거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작업을 이어가던 문세윤은 "이제 싱겁게 먹어야겠다. 아 이런 염전"이라고 소금 보이콧을 선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염전 작업을 끝낸 멤버들은 찜질방에서 토크를 펼쳤고, 문세윤은 자신의 얼굴이 얼굴 찜찔 후 원빈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희망해 웃음을 안겼다. 딘딘은 차은우와 손석구의 얼굴을 원했다. 딘딘의 발언에 문세윤은 "우리 때는 장동건, 원빈, 고수다"라고 라떼 미남을 언급했다.

김종민은 "고수 형이랑 나랑 옛날에 라이벌이었던 거 아냐"고 말을 꺼냈다 멤버들의 비웃음을 샀다. 김종민은 "내가 댄스할 때였다. 고수 형이 '비창'이라는 뮤직비디오에 나랑 출연했다. 날 사랑하는 여자를 고수 형이 좋아했다"고 주장했다.

문세윤은 "인생 참 기구하다. 같은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시작해서"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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