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재완이 충격적인 남성 호르몬 수치 결과를 들었다.
3일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꽈추형'으로 알려진 홍성우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만나 남성 호르몬 수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셋째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에 앞서 문재완의 상태를 체크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지혜는 "제가 봤을 땐 일단 건강하지 않으니까 잠이 많고 배도 많이 나왔다"며 "남편은 얼굴만 보면 작은데 배가 많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성우는 "진짜 뱃살은 무조건 빼야 한다"며 "동맥 경화, 남성 질환, 심혈관계 질환은 물론 심근경색으로 급사하는 분들도 있고 비뇨의학계에서는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했다.
이어 홍성우는 문재완의 남성호르몬 수치에 대해 "3.5미만은 경고이고 3.0미안은 치료가 시급하다 하는데 평균적으론 7~8점 정도 나온다"며 "그런데 3.1이 나왔다"고 해 충격을 줬다. 그러면서 "물론 이 수치 하나 가지고 걱정할 건 없고 오후엔 약간 나올 수도 있는데 두세 번을 재서 평균값을 내야 하는데 낮긴 낮다"며 "이 정도면 심각성을 받아들여야 하고 남자로서 남은 시간은 12년 정도이지 않을까 싶고 사실 이정도면 자연임신은 턱도 없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결국 부부는 건강관리를 위해 단식원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