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난임 극복' 지소연, 의사 말도 안 듣고 럭셔리 데이트 "자동 태교"

입력 2022-10-04 13: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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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지소연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오후 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 나잇 오랜만에 오빠랑 분위기 좋은 곳에서 데이트하는데 맛있는거 먹으니까 기분이 조아져서 자동적으로 #태교 되는 느낌이네요. 선생님이 저녁엔 샐러드만 먹으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남편이 너무 조아하능 #오이스터바 얼마나 야무지게 먹는지ㅎㅎ"라고 적었다.

이어 "뽈뽀는 화덕에서 구워 입안에서 사르르르르 녹아버리구 요 새콤달콤 방울토마토와 치즈의 환상 조합 스테이크 러버인 나를 만족시켜주능 행복그잡채♥ 와인 좋아하시는 분들은 함께 곁들여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마포와인바로 유명하더라구요. 또오자 여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소연과 송재희가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저녁엔 샐러드를 먹으라는 의사의 말을 지키지는 못했지만 행복한 임산부다.

한편 송재희, 지소연은 2017년 결혼했다. 또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난임을 고백한 후 최근 임신했음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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