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청춘MT' 박보검이 분노의 샤우팅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본편 공개 약 4주 만에 클립 영상 조회수 천만뷰를 넘어섰다.
지난 9월 30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청춘MT'(기획 김성윤/ 연출 정종찬/ 제공 티빙) 5화에서는 머리 끝부터 짜릿한 대환장 물벼락 파티가 개시됐다.
앞서 멤버들은 평화로운 한옥 체험과 스릴 넘치는 액티비티 두 가지 코스의 투어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여가 시간을 함께 즐겼다. 이와 함께 제작진이 준비한 대형 수영장에는 '이태원 클라쓰'팀의 마지막 퍼즐 안보현까지 합류, 새로운 케미를 기대케 했다.
이어 미팅 때부터 멤버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플라잉 체어 대결이 시작됐다. 특히 다수의 작품을 통해 청춘배우들과 관계를 쌓았던 배우 김혜은이 스페셜MC로 깜짝 등장해 열기를 더했다.
사전 게임 가위바위보에서 '이태원 클라쓰'팀이 패배, 꼴찌 선발전으로 직행하면서 '구르미 그린 달빛'팀과 '안나라수마나라'팀의 경기가 시작됐다. 시작한지 10초 만에 첫 물벼락에 당첨된 '구르미 그린 달빛'팀 박보검은 권나라의 행동 지령 '머리 만지기'로 물세례가 쏟아지자 “머리카락 만졌어!”라며 분노의 샤우팅을 보여줬다. 이에 같은 팀 김유정은 지금껏 본 적 없는 세자 저하의 체통 잃은 모습에 박수 치며 폭소했다.
'안나라수마나라'팀 황인엽은 플라잉 체어를 타고 쉴 새 없이 날아오르며 예능신 강림을 알렸다. 물벼락 독주부터 자발적 재입수까지 선보이자 박서준, 류경수를 포함한 버튼석 '이태원 클라쓰'팀은 “진짜 예능신 내려왔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플라잉 체어 대결이 끝나고 마침내 결과가 발표됐다. 총 17회 벌칙을 받은 '구르미 그린 달빛'팀이 총 19회 벌칙을 받은 '안나라수마나라'팀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숨 참고 청춘 DIVE'의 최종 결과는 오는 7일 오후 4시에 공개되는 '청춘MT' 6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