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아이브, 대학 축제 섭외 논란.."대행사의 미흡한 처리, 출연 확답 NO"[전문]

입력 2022-10-05 16:11:16
    • 복사완료!

아이브/사진=민선유기자
아이브/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가 대학 축제 섭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대행사의 미흡한 업무 처리로 인한 오해라고 했다.

5일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의 행사 또는 축제 의뢰들은 개별적인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 측 공지에 기재되어있는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밝힌다"라고 했다.

이어 "본사는 대행사를 통해 9월 초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에 IVE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다. 또한 대면 미팅은 대행사와 이루어졌으며, 구두로도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음을 밝힌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라인업 공지를 확인한 즉시 대행사를 통해 공지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출연 계약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출연 계약금은 본사로 전달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확정된 스케줄이 아니기에, IVE 공식 스케줄에도 공지하지 않았다. 대행사의 미흡한 업무 처리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긴 점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학우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아이브의 대학 축제 출연과 관련해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총학생회가 설전을 벌였다. 경북대학교 측이 아이브의 출연이 비자 문제로 인해 취소됐다고 알렸고, 소속사 측은 출연 제의만 들어왔을 뿐 협의가 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내놨다.

이에 경북대학교 총학생회 측은 스타쉽 에이전시를 통해 구두계약을 완료했으며, 대면 미팅에서도 확답을 받고 스타쉽 에이전시에 송금했다고 재차 입장을 내놨다. 소속사 측 역시 재차 입장을 내놓으며 대행사의 미흡한 업무 처리로 인해 생긴 상황임을 알리며 오해라고 전했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입니다.

10월 6일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 IVE(아이브) 출연과 관련하여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소속 아티스트의 행사 또는 축제 의뢰들은 개별적인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대학 측 공지에 기재되어있는 스타쉽 에이전시는 존재하지 아니함을 밝힙니다.

본사는 대행사를 통해 9월 초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에 IVE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면 미팅은 대행사와 이루어졌으며, 구두로도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당사는 라인업 공지를 확인한 즉시 대행사를 통해 공지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그 이후에도 출연 계약서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와 출연 계약금은 본사로 전달된 바 없습니다.

또한 확정된 스케줄이 아니기에, IVE 공식 스케줄에도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대행사의 미흡한 업무 처리로 인하여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긴 점 경북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학우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