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육성재와 연우가 예상을 깨는 만남을 가진다.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3, 4회에서 이승천(육성재 분)은 점차 금수저의 삶에 적응해갔지만 의도치 않게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뻔했고, 용역 사장에게 폭력을 당하는 아버지 이철(최대철 분)의 모습을 보고는 울분을 터뜨리는 등 다사다난한 일들을 겪으며 안방극장에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오는 7일과 8일 방송되는 5, 6회에서는 이승천이 자신처럼 ‘금수저’를 이용해 삶을 바꾸게 된 오여진(연우 분)과 만난다.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두 사람의 만남이 불러올 파장이 궁금해진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다소 불안한 눈빛을 한 이승천과 그런 이승천을 날 선 태도로 대하고 있는 오여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여진은 이승천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이승천은 오여진의 팔을 잡고 흥분한 모습을 보인다.
‘금수저’ 제작진은 “앞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서 오여진은 극의 흐름을 주도할 키포인트로 작용하며, 그런 오여진과 얽히고설키는 이승천의 이야기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 이후 숨 가쁘게 몰아칠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사진 제공=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