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하선, 서경덕, 한글날 맞아 '주시경' 영상을 알린다.
9일 한글날을 맞아 배우 박하선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주시경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업적도 중요하지만,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주시경 선생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각 종 SNS로 전파중이며, 특히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꾸준히 알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박하선은 "이번 한글날을 맞아 주시경 선생의 삶을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많은 국내외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