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
산다라 박이 머리스타일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6일 그룹 투에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 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은 없고 ㅠㅠ 슈프림은 구경하고 싶고.. 결국 베지타머리 한 채로 다음 쇼 전에 잠깐 들렸는데...직원들도 손님들도 그리고 슈프림 배장에 있던 강아지마저도 날 쳐다봐서.. 쇼핑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아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 박이 한 매장 앞에 무안한 듯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산다라 박은 슈퍼 사이언 머리를 한 채 매장에 들어갔고, 쳐다보는 시선들이 많아 제대로 쇼핑을 하지 못했다며 웃픈(웃기면서도 슬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37kg 산다라 박이 감당하기엔, 꽤나 무거워 보이는 헤어스타일에 지켜보는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 박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유튜브 '밥맛 없는 언니들' 콘텐츠와 소식자로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