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배윤정이 자유시간을 가졌다.
10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차차차’에서는 지인들을 만나 힐링하는 배윤정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윤정은 오랜만에 홀로 외출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배우 고은아를 만났다. 배윤정은 “나 SNS로 너희 거 맨날 보잖아, 너희 완전 베프 됐더라?”라며 운을 띄웠다. “우리 둘 다 이름도 효진이잖아”라며 웃는 두 사람의 모습에 배윤정은 “어 그러네? 재수없어”라고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안겼다.
자유시간에 맛있는 음식이 빠질 수 없었다. “난 통닭을 시켜야겠다”는 배윤정의 말이 끝나자마자 제아, 고은아는 무언가 생각난 듯 입맛을 다시다 눈이 마주쳐 웃음이 터졌다. 이윽고 시원한 생맥주가 등장했다. 불판에 고기가 올려지자 배윤정은 “이렇게 불판 있는 고깃집을 아이와 올 수가 없다”고 감격했다.
그러나 집에 있는 서경환이 계속 전화를 걸어오자 재아, 고은아는 크게 놀랐고 배윤정은 결국 “지금 나 들어오라는 거지?”라고 물었다. 서경환은 아니라고 했지만 바로 “화장실 갈 시간도 없다”고 말해 답답함을 자아냈다. 통화가 끝난 후 제아, 고은아는 “형부는 집안 살림을 아무것도 몰라?”, “반려견 밥 주는 건 왜 몰라?”라고 의아해 했다. 세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전화는 계속 와 결국 제아, 고은아가 "형부"라고 소리치기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