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댄서 아이키가 거침없는 사이다 활약을 예고했다.
이날 아이키는 보스석으로 자리를 옮긴 구단주 허재 대신 막둥이 MC로 합류했다.
MC 전현무는 "요즘 업계에서 수입이 거의 탑 아닙니까?"라 물었고 김숙은 "댄스 경연대회 출연 전과 후 수입이 어느 정도 차이가 나죠?"라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잠시 고민하던 아이키는 "100배 정도는 오른 것 같다"라 답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가 하면 “차도 뽑고 부모님 선물할 정도는 됐다”고 밝혀 모두에게 부러움을 안기는 등 '춤생역전' 근황을 전할 예정.
그런가 하면, 설 특집 프로그램에서 허재와 춤 선생님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아이키가 "생각보다 잘 추셔서 놀랐다"고 칭찬하자 자신감을 얻은 허재는 즉석에서 웨이브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저주파 댄스'라는 새로운 춤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9일(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