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27thBIFF]'브로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송강호·양조위 투샷에 영화 찍고픈 욕심나"

입력 2022-10-08 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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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가령 인스타그램
사진=유가령 인스타그램

[헤럴드POP=부산, 이미지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송강호, 양조위와 작업을 하고 싶은 바람을 드러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브로커' 오픈토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XGENESIS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우 이지은, 이주영이 참석했다.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면서 대기실에서 송강호, 양조위가 함께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분이 오랜만이라고 인사를 하는데 감독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지만 두 분과 함께 한다면 얼마나 영광일까 감독으로서 욕심이 생기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브로커'가 송강호와의 만남을 계기로 출발한 것처럼 영화제가 감독과 배우를 이어주는 장소이기도 한 것 같다. 이걸 계기로 또 작품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나 역시 기대된다"고 털어놨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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