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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이번달 결혼 앞두고 겹경사..좋은일만 생겨

입력 2022-10-11 14: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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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트 선수 출신 김연아가 10월 결혼을 앞두고 디자인 개발에 참여한 한복이 런던 패션쇼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27일 영국 런던에 있는 주영한국문화원에서 '한복 패션쇼, 한복 웨이브'를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는 한복 디자인 개발과 화보 촬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금의재, 기로에, 리브담연 등 한복 기업 10곳은 김연아의 특성을 살린 한복 총 60벌을 디자인했다.

이중 김연아 한복 화보 10장은 이날 함께 프랑스 파리의 유명 패션지 마리클레르(Marie Claire)를 통해 공개될 예정.

또 연말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 전광판에도 김연아 한복 화보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으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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