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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이지현 "나를 위해 쓰는 지출無…예뻐 보이고 싶지 않아"

입력 2022-10-11 21: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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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엄마 이지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중년 스타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청은 이지현에 “나 같으면 감당 안 될 것 같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지현은 “아이들이 힘이 많이 됐다. 아이들은 어떻게든 내가 잘 키워야겠다”라며 극복해낼 수 있었던 이유를 이야기했다.

엄마가 된 후 달라진 점에 대해서는 “일단 지출이다. 저를 위해서 쓰는 돈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옷을 산다든가 그런 일이 거의 없다. 지금 누구한테 예뻐 보이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원숙은 “나 자신을 위해서 돌아보면서 해야지”라고 조언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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