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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서울 콘서트 D-4 극강의 완성도..체조 경기장서 개최(공식)

입력 2022-10-11 1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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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블랙핑크(BLACKPINK)의 초대형 월드투어 서막을 알리는 서울 공연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블랙핑크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SEOUL'을 개최한다.

블랙핑크가 약 4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겁다.

고품격 공연을 위해 제작진도 차별화를 뒀다.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두아 리파, 차일디시 감비노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공연을 탄생시켰던 유수의 스태프들이 이번엔 블랙핑크를 위해 나섰다.

이들은 무대 디자인, 세트 연출, 영상 제작 등 모든 영역에 전방위적으로 참여해 압도적 규모의 스테이지를 예감하게 한다. 아울러 블랙핑크의 독보적 라이브 퍼포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해 밴드 세션이 전격 합류했다.

YG 측은 "블랙핑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고의 콘서트를 위해 밴드 세션과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며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무대도 준비 중이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지에서 월드투어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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