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산다라박, '김태희♥'비에 "되게 불편한 사이" 왜?..특별한 인연(시즌비시즌)

입력 2022-10-13 22:55:41
    • 복사완료!

'시즌비시즌' 캡처
'시즌비시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산다라박이 비와 화기애애한 선후배 케미를 자랑했다.

13일 가수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소식좌 산다라박을 과식하게 만든 대선배 비'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소식좌'로 소문난 산다라박을 만난 비는 "왜 뵈면 뵐수록 더 어려지고 더 말라가는 것 같나"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산다라박은 "아니다. 지금 저 쪄있는 시즌이다. 요즘 술마실 일이 많아 쪘다"고 말해 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레인스 키친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산다라박은 "사실 오빠랑 많이 친한 사이는 아니잖냐"며 "그런데 그냥 와봤다. 왜냐하면 제 동생의 대표님이셨고. 되게 불편한 사이라 생각했다"고 돌직구를 날려 비를 당황케 했다. 산다라박의 동생 천둥은 과거 비가 제작한 그룹 엠블랙으로 활동했다.

이어 산다라박은 "(동생한테) 잠은 죽어서 자라고 했다면서요"라고 압박 질문했다. 비는 "'자면 죽어'가 아니라 잠을 죽어서 자라는 것"이라며 "조금 그랬구나"라고 수습했다. 산다라박이 "오늘 나오고 나서 그 벽이 허물어지면서 친해지지 않을까"라고 하자 비는 "제가 독하게 연습을 시키고 이런 건 시인한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며 "사람이 참 기억이 무서운 것"이라고 웃었다.

산다라박이 연습생 때 숨어서 '레이니즘'을 들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산다라박은 "우리에겐 세븐이 있었고, 또 아무래도 라이벌 의식이있잖냐"고 말했다. 비가 "YG에서 금지곡이었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자 산다라박은 "금지곡은 아닌데 우리도 눈치가 있잖냐. 그런데 레이니즘은 넷 다 좋아했다"며 "티는 못내도 방송을 보면서 넷 다 (감탄했다)"고 회상했다.

화제를 모았던 산다라박의 '자고 만남 추구' 발언도 언급됐다. 산다라박은 "예전엔 절대 안된다였는데 이제는, 어쩌다보니 이렇게 됐다고 하면 된다"고 해 비를 당황하게 했다. 비가 "이 정도면 급한 것"이라며 이상형을 묻자 산다라박은 "귀엽고 터프한 연하남이 좋다"고 답했다.

또 산다라박은 비와 식사 전 몸무게 41.45kg에서 식사 후 41.85kg로 400g이 증량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