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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19살 임신' 김수연, 벌교 박보검 남편 공개 "월 수입 700만원"

입력 2022-10-18 2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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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MBN '고딩엄빠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자수성가한 고딩엄빠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의 고민이 전파를 탔다.

19살에 임신한 사실을 밝힌 김수연은 남편에 대해 벌교 박보검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남편의 모습에 풍자는 "죽을래?"라고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남편 이연호는 “결혼한지 3년 정도 됐다”면서 원룸, LH 16평을 거쳐 현재 32평 아파트 전셋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는 아내와 제가 모아서 냈고, 80%는 대출 받고 들어왔다. 유통을 시작해서 유통, 배달업 투잡으로 월 700만원 정도 벌어 온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연호는 “일 년에 명절, 추석 외에는 거의 안 쉬고 일하는 것 같다”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고, 보험, 적금도 꾸준히 들고 수입과 지출을 계산했을 때 월 80만원 정도 세이브가 돼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고딩엄빠2’는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엄빠들의 다양한 이야기와 좌충우돌, 세상과 부딪히며 성장하는 리얼 가족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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