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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이경진 하차 "마지막 아쉬워..추억 남기고파"

입력 2022-10-18 2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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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같이 삽시다' 캡처
KBS2 '같이 삽시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경진이 '같이 삽시다'를 떠난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김청, 이경진의 식사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진은 쌈 음식을 앞에 두고 폭풍 먹방을 보여줬다. 박원숙이 많이 먹는 이경진을 걱정하자 이경진은 "언제 이렇게 먹겠어. 언니 있을 때 먹어야지"라고 말해 주위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경진이 평소와 다르게 1일 4끼를 준비한 이유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같이 살이를 졸업하기 때문. 이경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늘이 마지막이다. 마지막에 대한 아쉬움과 추억을 남기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어느덧 함께한지 6개월을 맞은 것에 대해 그는 "못하고 온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있지 않을까. 좋은 음식도 많이 먹고, 더불어 산다는 것에 대해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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