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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금쪽상담소' 이창훈, 17세 연하 아내·딸에 집착 심각 "CCTV로 태어나고파"

입력 2022-10-22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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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창훈이 다음 생에 CCTV로 태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이창훈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과 17세 나이차가 나는 아내는 자신과 딸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고 폭로했다.

친정을 다녀오느라 딱 1시간 연락이 두절된 이후 위치 추적 어플까지 깔게 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창훈은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이러다가 사람이 피 말라 죽는구나 느꼈다. 실종된 것이지 않나. 지옥이었다. 위치 추적을 해야겠구나 싶었다"고 해명했다.

더욱이 이창훈은 딸이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게 하고 있었다. 체육대회 참석은 물론 버스, 지하철 탑승도 못하게 하고 있는 것.

이에 이창훈 딸은 "혼자 가는 건 다 안 된다고 한다.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없다. 친구들과 같이 걸어다니면서 말을 하거나 팬시점 같은 곳에 가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이창훈은 "학교에서 놀이공원에 갈 때도 탈을 쓰고 옆에 있을까 했다. 멀리서라도 볼 수 있지 않나"라며 "내가 다시 태어나면 CCTV로 태어나고 싶다. 내 가족을 지켜볼 수 있게 말이다"고 전해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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