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클론 구준엽의 아내 서희원이 전 남편 왕소비의 논란에 덩달아 피해를 입고 있다.
지난 19일 웨이보를 통해 서희원의 전 남편이자 기업인 왕소비가 여자친구와 말다툼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을 공개한 네티즌은 왕소비가 서희원과 결혼생활 중 여성 A씨와 바람을 피웠으며, 그 여성과 지인인 또 여성 B씨를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이 영상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여성 A씨가 왕소비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왕소비에게 입장을 요구하고 분노하는 네티즌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서희원이 왕소비의 전 아내인만큼 안 좋은 이슈에 언급을 피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서희원, 구준엽은 최근 중국판 숏폼 더우인의 '서희원 임신 3개월 됐다'는 제목의 영상으로 골머리를 앓기도 했다.
이 영상에는 구준엽, 서희원이 최근 찍은 화보 사진을 배경으로 등장했고, 왕소비가 라면을 먹는 장면으로 넘어가며, 자막에는 "내가 아깝다. 난 그저 그저 쏸라펀(중국음식)을 파는 사람"이라고 쓰여있다.
자극적인 내용의 광고는 중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다. 또한 해당 영상을 올린 계정 주인이 왕소비 회사와 연관된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한편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