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창훈이 16주간 16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배우 이창훈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훈은 "나이가 들면서 나는 왜 식스팩 한 번 없었지 해서 55세에 바디프로필을 시도했다"고 알렸다.
이어 "담배도 37년 피다가 끊었는데 담배는 장난이더라. 몸짱 운동을 해본 부류와 안 해본 부류로 나눌 정도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금 외롭게 자란 편이라 술에 많이 의존했는데 이때 아니면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번 해보자 싶었다. 16주간 16kg 뺐다. 술도 끊고, 매일 운동하고 99일이었던 것 같다"며 "딱 거울을 봤을 때 이거지 싶으면서 너무 행복했다"고 털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