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기자]가수 비가 자신의 건재함을 주장했다.
지난 20일 비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수빙수 만나서 텐션 게폭발한 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비는 게스트로 출연한 유튜버 수빙수와 대왕 랍스터를 손질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비는 수빙수를 따라 먼저 꼬리를 분리했다. 이어 비는 집게를 분리하며 "얘 오른손 잡인가 보다. 오른손 힘이 엄청 세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꼬리를 회 쳐 먹기 위해 손질했다. 수빙수와 자신의 결과물을 비교해 본 비는 "확실히 전문가랑 비전문가랑 다르다"라고 얘기했다.
수빙수는 "3년 하면 된다"라며 "이제 직업 전향하셔도 되잖냐"라고 말했다. 이에 비는 깜짝 놀라며 "저 아직 노래할 수 있다"라고 건재함을 어필했다. 이어 비는 "저 아직 연기할 수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수빙수는 비에 대해 "옛날 예능 나오셨을 때랑 지금 느낌이 상당히 다르다"라고 얘기했다. 비는 과거 자신의 예능 캐릭터가 '그냥 말없이 무뚝뚝하게 춤만 열심히 추는 애'였다고 해 수빙수의 폭소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화이트 와인과 함께 랍스터를 맛보며 콘텐츠 촬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올해 나이 41살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