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한지혜가 딸과 함께 공원에 방문했다.
21일 배우 한지혜는 ‘한지혜 Han Ji Hye’ 유튜브 채널에 ‘아이와 함께 놀기 좋았던 서울숲 공원 나들이 | 15개월 아기, 모 래노 링, 미끄럼틀 타기 Vlog’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5개월 된 딸과 함께 서울공원에 들렀다. 그는 따듯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오늘 날씨 너무 좋다 진짜” 라며 기뻐하는 모습이다.
이어 딸 윤슬이가 손가락으로 공원을 가리켰다. 그러자 한지혜는 “그래 여기 놀았는데 그때 와서” 라며 예전에 놀라왔던 곳을 기억하는 딸을 신기해했다.
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딸과 함께 흙놀이를 하는 한지혜. 갑자기 윤슬이가 어딘가를 가리키며 일어나겠다며 손을 내민다.
씩씩한 걸음의 윤슬이, 이들이 향한 곳은 바로 비둘기가 있는 장소. 윤슬이는 잠시 망설이더니 총총걸음으로 비둘기를 쫓아갔다.
이후 갑자기 배가 고파진 윤슬이는 귤을 먹기 시작했다.
오물오물 야무지게 먹는 윤슬이, 옆에 있던 삼촌이 귤을 달라고 손을 내밀자 잠시 멈칫하더니 씩 웃고선 곧바로 자신의 입으로 넣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지혜는 빵 터졌다.
이번엔 삼촌과 함께 미끄럼틀을 타러 온 윤슬이, 꽤나 높은 높이에 절로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지켜보던 본인이 더 긴장되는 듯 한지혜는 “꺄아아” 라며 소리를 질렀고, 윤슬이는 매우 신나했다.
결국 삼촌과 한 번 더 미끄럼틀을 탄 윤슬이, 지켜보던 한지혜도 결국 윤슬이 와 미끄럼틀을 탔다.
하지만 윤슬이는 지치지 않고 계속 타려고 했고 한지혜는 “망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