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닥터 스트레인지'에 출연한 배우 자라 피티안과 그의 남편이 아동 성범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후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자라 피티안은 현재 영국 더비셔에 있는 포스톤 홀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딸을 위해 한 달에 두 번 면회를 가고 있다. 그녀가 교도소에서 적응을 잘하고 있다"라며 "교소도 측에서 산업 청소 코스에 그녀를 배치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자라 피티안이 남편 빅터 마르케와 14가지 그루밍 성범죄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바 있다.
자라 피티안 부부는 지난 2005년~2008년에 10대 소녀에게 술을 먹이고 성관계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더욱이 일부는 촬영했다고.
당시 자라 피티안과 빅터 마르케는 영국 노팅엄셔의 무술 강사로 일했다.
현재 성인이 된 10대 소녀는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알 수 없었다"며 "피티안을 우러러보고 모든 면에서 그녀처럼 되려고 노력했을 뿐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자라 피티안은 2016년 개봉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빌런 브루넷 역을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