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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이혜리, 이준영에 비밀 들켰다 "내가 귀신 봐요"

입력 2022-10-27 2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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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당백집사' 방송화면 캡쳐
MBC '일당백집사'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혜리가 이준영에 비밀을 들켰다.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일당백집사’에서는 김집사(이준영 분)에 비밀을 들킨 백동주(이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집사는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임산부의 심부름으로 한 장례식장에 조문을 갔다 임일섭(태인호 분)을 마주했고, 임일섭은 입관실에 있는 백동주에게 전해달라며 죽을 건넸다.

그 시각 백동주는 싸늘한 주검이 된 고인과 마지막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강도에게 살해 당한 여성은 홀로 남아 있을 남편에 오열하며 쉽게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백동주는 남편분에게 마지막 말을 전달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죽을 들고 온 김집사는 시체를 만지며 말을 거는 백동주를 목격했고, 백동주는 “그 오해할만한데 그런 거 진짜 아니에요. 남편분 하고 마지막으로 통화 한번 하고 싶다고 하셔가지고”라고 둘러댔다.

이에 김집사는 “누가 그런 얘기를 했냐고. 시체가 그랬어요? 죽은 사람이 당신한테 그런 얘기를 했냐고. 그냥 또라이네”라며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했고, 백동주는 다급한 마음에 “내가 귀신 봐요. 내가 만지면 깨어나요”라고 비밀을 고백했다.

한편 ‘일당백집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일당백'의 직원 김집사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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