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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원걸 시절 고충 토로..“언니랑 유독 잘 맞아” 유빈과 진솔토크(안소희)

입력 2022-10-29 14: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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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와 유빈이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와! 유빈 언니가 나랑 잘 맞는 이유가 있었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유빈과 한 음식점에 방문했다. 그들은 서로 만나자마자 매우 기뻐했다. 유빈은 “갑자기 왜 나 어색해지지?” 라며 조금은 오랜만에 보는 만남에 어색해하기도.

안소희는 “와 언니 메뉴 초이스 진짜 잘했다” 며 센스 있게 음식을 주문한 유빈을 칭찬했다. 이어 안소희는 “언니 MBTI가 뭐라고 했지”라고 질문했다.

유빈은 “나는 INTP”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안소희는 “근데 나는 언니가 완전 ‘F(감정)’ 일 줄 알았어” 라며 놀랬다. 유빈은 “그니까 나도 ‘F’인 줄 알았어”라고 공감했다.

이어 유빈은 “근데 내가 생각보다 공감을 잘 못하더라고, (누군가) 고민을 이야기했을 때 나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편이잖아 그래서 와 내가 ‘T(사고)’였구나 나도 내가 ‘F’인 줄 알았어” 라며 신기해했다.

안소희는 “언니랑 나랑 미국에서 제일 많이 다녔잖아 왜냐하면 나도 ‘T’ 거든 나는 INTJ이야 그래서 언니랑 잘 맞았던 거야”라고 신나 했다. 그러면서 “감정적이지 않으니까 둘 다 깔끔했다” 고 덧붙였다.

이에 유빈은 “근데 너는 왠지 ‘J(계획형)’ 일 거 같긴 했다” 며 “너의 성향과 깔끔한 거 좋아하 고정 돈 된 거 좋아하고 부지런하고 이런 거 보며 ‘J’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지런한 타입이 우리 멤버들 중에 닥 3명이 있었다”며 “선예, 너, 혜림”이라고 유빈은 말했다.

안소희는 “근데 또 달라 부저린 함이 선예언니와 혜림이가 부지런함이랑 내가 부지런함이랑 다르다” 며 “내 옆방이 선예 언니고 내 위에 혜림이라서 막 7시부터 일어나니까..” 라며 너무 부지런한 멤버들 때문에 조금은 힘들었던 고충을 고백했다.

그러자 유빈은 “위에 나랑 선미였으면 되게 평온했을 거야 안 움직이니까” 라며 웃었다. 안소희는 “아주 잘 맞지 바이오리듬이” 라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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