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불후' 9년만 출연 완전체 플라워, GHOST9 꺾고 1승

입력 2022-10-29 19:09:59
    • 복사완료!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캡쳐
KBS2 예능 ‘불후의 명곡' 캡쳐

[헤럴드POP=정은진기자]고유진 솔로가 아닌, 완전체로 출연한 밴드 플라워가 '불후의 명곡'에서 1승을 차지하였다.

2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은 전설의 K-POP 특집 2부에는 플라워, KCM, 가희, 박재정, GHOST9 등 5팀이 참여했다.

고유진은 대기실에서부터 "혼자 나올 때보다 형들이랑 나오니 너무 든든하다" 며 완전체 출연의 기쁨을 드러냈다. 그는 이 자리에서 플라워 곡 중 남성적인 곡 대부분을 고성진이 작곡했다고, 멤버 고성진의 실력을 자랑하기도 하였다. 고성진은 SKY의 '영원'과 안재욱의 'forever', 이지훈의 2집 타이틀곡 '영원'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플라워는 '들국화'의 '세계로 가는 기차' 를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플라워에 앞서 2PM의 'heartbeat' 무대를 선보인 GHOST9은 "저희 무대의 여운이 남아있지 않겠냐" 며 자신감을 보였고, 플라워는 "락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맞섰다.

플라워 고유진은 무대 시작 전에 "들국화와 저희가 많이 닮아있다" 며 '플라워'와 '들국화'의 팀 이름이 유사한 것을 이용해 작은 유머를 던져 관객들을 웃게 했다.

이들이 들국화의 노래를 선정한 것은 고성진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성진은 경연 후 "제가 처음으로 공연을 본 게 들국화다, 그 때의 공연의 충격을 잊을 수 없어 선곡했다" 며 경연곡으로 들국화의 노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GHOST9를 제치고 1승을 차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