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오윤아가 향수 추천을 했다.
최근 오윤아는 ‘Oh! 윤아’ 유튜브 채널에 ‘소개팅 성공률 200% 뿌릴 때마다 질문받는 데이트 향수 추천 이성을 설레게 하는 향기 다 모아놓음’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굉지
오윤아는 본인이 쓰는 향수를 바구니에 담아왔다.
한눈에 봐도 꽉 차 있는 바구니. 오윤아는 “진짜 엄청 많아 보이죠 그런데 제가 다 쓰는 거예요” 라며 웃었다.
이어 오윤아는 “제가 가장 애정 하는 제품이다” 며 첫 번째 향수를 소개했다.
그는 “나만의 시그니처 같은 향이다. 굉장히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향인데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을 썼는데 빈병만 5개 있다” 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윤아는 이 향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하나 언급했다.
그는 “미용실에 이걸 뿌리고 갔는데 저 머리 감겨주는 스텝분이 ‘언니 저 언니가 쓰는 향수 꼭 쓸 수 있는 사람이 될 거예요!’라고 해서 그게 무슨 말이지 했는데 성공의 냄새였다” 며 웃었다.
다음으로 오윤아는 “이 향은 여성스러운데 사랑스럽다. 호감 가는 남성이 있을 때 좀 뿌려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PD가 “남자 친구 만날 때 추천하시나요?”라고 묻자, 오윤아는 당황한 지 뚜껑을 바닥에 떨어트리며 “저는 참고로 뿌려보지 못했어요 남자를 만나지 않았기 때문에”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윤아는 조금 야릇한 표정으로 다음 향수를 소개했다.
그는 “남성을 유혹시킬 수 있는 향으로 유명하다” 고 하자 PD가 “어 남자 꼬시려고 사신 거..” 라며 묻자 오윤아는 “그건 아니다” 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