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준금, 옷 방만 무려 4개..백화점 못지 않은 규모에 깜짝(박준금)

입력 2022-10-29 1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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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박준금이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최근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젤리나♥ 대신! 제작진이 대답해! 드립니다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담당 PD들은 핑크들(유튜브 구독자들)이 박준금에게 궁금했던 의상 정보에 대해서 대신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의상은 예상과 달리 손쉽게 찾아냈다. 이후 마지막 촬영 때 입었던 블링블링한 바지를 찾는 제작진들, 하지만 수많은 옷가지들 속 발견하지 못했고 박준금 찬스를 쓴다.

하지만 박준금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지 찾지 못했고, 결국 다른 드레스룸으로 향했다.

3번째 방을 지나치고 4번째 방에 도착한 이들, 다행히 찾고자 하는 바지를 바로 발견했다.

다음 구독자들이 가장 많았던 질문은 박준금의 헤어 컬러.

담당 PD는 “핑크님들이 머리색 예쁘다고 많이 물어보는데 어떤 색으로 염색하시나요?”라고 물었다.

박준금은 “머리색은 카키 브라운 인걸로 알고 있다” 며 “(탈색) 칼라를 뺀 다음에 카키 하고 브라운을 섞는데 붉은색 끼는 무조건 잡으려고 한다” 며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서 ‘구찌’ 브랜드 꽃무늬 카디건을 찾아 나선 제작진들. 그들은 “옷이 너무 많아서 찾는 게 힘들었습니다”라고 자막으로 이날의 고충을 털어놨다.

결국 또 박준금이 직접 나서서 옷을 찾았다. 전문가 다운 손길로 옷가지들을 뒤지는 박준금. “여기 있잖아요” 라며 단숨에 카디건을 찾아 놀라움을 안겼다.

박준금은 독특하게 옷들을 하나하나 부직포로 감싸서 보관하고 있었다. 이에 제작진들은 “이렇게 부직포로 하나하나 감싸는 방법에 대해서도 핑크들이 물어봤다” 고 질문했다.

그러자 살짝 발끈한 박준금은 “그때 우리 대대적으로 한 번 했잖아 ‘신박한 정리’ 할 때”라고 대답했다.

제작진은 “(부직포로 하면) 알아보기 편하세요? 저는 못 찾겠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준금은 “나는 알지 금방 알지 나는 확실히 많이 옷을 입고 벗고 하니까 금방 알고 금방 찾아요”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이후 박준금이 진접 제작한 핑크색 의상이 소개됐다. 평범한 티셔츠에 주얼리를 붙여 화려한 의상으로 재 탄생시킨 박준금, 그의 놀라운 패션감각에 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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