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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결별설' 지드래곤·제니, 샤넬 때문에 한자리에?‥비슷한 명품 아이콘(종합)

입력 2022-10-27 16: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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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결별설 이후 같은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는 제니와 지드래곤의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다. 제니, 지드래곤은 엘르 30주년 축하 대규모 프로젝트를 위해 모였으며, 두 사람 외에도 배우 이성경, 박서준, 공유, 김고은이 함께했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명품 브랜드 샤넬의 앰버서더다. 두 사람은 열애설, 그리고 결별설 이후 같은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 물론 두 사람의 인터뷰는 따로 진행됐지만, 뜻밖의 장소에서 똑같은 인터뷰를 하게 돼 눈길을 끌었다.

제니는 가장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티셔츠나 크롭 톱이다. 평소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좋아하며, 티셔츠에 미니백은 항상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만들어 준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가장 아이코닉한 아이템으로 트위드 자켓을 꼽으며 "트위드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입는 사람에 따라 캐주얼하고 포멀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보니까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도 유지하면서 자기의 색깔도 보여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콘'의 의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제니는 "자기 생각과 의견을 명확하게 가진 사람이다. 모두가 수긍하는 답변이나 모두가 좋아할 만한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시각과 관점을 통해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은 "모든 사람이 이미화를 시킬 때 그 이미지와 시간대를 많은 사람이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는, 시대를 대표하는, 시간을 초월해서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어느 정도 고집이 있어야 한다고 비슷한 답변을 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제니와 지드래곤은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제니,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지난 5월, 제니가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제니와 지드래곤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결별설 이후 두 사람이 같은 채널에 같은 인터뷰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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