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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하늘, 여배우도 육아 탈출은 너무 즐거워..찐행복 그자체(바달집4)

입력 2022-10-28 06: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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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4' 캡처
'바퀴 달린 집4' 캡처

[헤럴드POP=정현태기자] 배우 김하늘이 육아에서 벗어나 여유를 즐겼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4'에는 멤버들이 제주로 떠나 김하늘을 만나는 장면이 나왔다.

서로 처음 보는 사이인 멤버들과 김하늘은 긴장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은 "낯도 좀 가려서 망설였는데 제주도에 간다고 해서 왔다"라고 밝혔다. 그는 "제주도 안 온 지 2년 정도 됐다. 너무 오고 싶었다"라며 결혼하고 처음 혼자 여행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김하늘과 멤버들은 지난 2001년 발매된 지영선 '소원'을 들었다. 김하늘이 어릴 적 즐겨듣던 노래였다. 김하늘은 "평상시에 아기들 노래만 듣는다. 이런 노래를 들을 여유가 없다"라고 하소연했다.

책 읽는 걸 진짜 좋아한다는 김하늘. 김하늘은 "한 몇 년 동안 읽어본 적 없다. 책도 아기에 관한 것"이라며 "나를 위한 게 없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이제 여유가 조금 생기니까 이런 프로그램에도 나올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김하늘은 제주를 느끼며 생각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김하늘은 처음으로 연날리기도 해보며 제대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연을 날리며 끊임없이 웃는 김하늘. 육아 때문에 바빴던 날들을 뒤로하고 오랜만에 여유를 갖는 김하늘의 모습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다.

이후 김하늘은 귤밭에서 풋귤을 맛보고, 성동일과 김희원이 요리한 흑돼지 돈마호크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2016년 한 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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