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현준이 아이들을 위한 성교육부터 상황극까지 준비했다.
전날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신현준이 투준이들을 위한 성교육을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현준은 "아이들하고 샤워를 할때 질문이 많아졌다. 어느 정도 수위를 지켜서 얘기해야 하는지 애매한거 같아서 성교육 전문 선생님을 저희 집에 초대했다"라고 말했고, 손경이 전문가가 찾아왔다.
부모님 교육이 끝나고 신현준이 아이들에게 직접 성교육을 시켜줬다. 예준이와 민준이가 낯선 사람을 대하는 테스트를 했다. 신현준은 "제가 예전에 낯선 사람은 따라가면 안된다고 했는데 따라 갔거든요"라며 상황극을 준비했던 것. 장난감에 바로 넘어간 예준이의 모습에 경계하던 민준이도 낯선 사람과 바로 친해졌다. 낯선 사람을 따르는 아이들에 신현준이 충격 받았다.
좋아하는 장난감을 준다며 따라오라는 낯선 사람에 민준이는 "안 되는데 아빠가 따라가지 말라고 했다. 아빠가 허락할 때까지 여기서 기다릴거다"라며 고민했다. 하지만 낯선 사람을 따라 길을 나서는 아이들에 신현준이 급하게 출동했다. 민준이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속상해했다.
진우가 아빠 박주호 목소리에 신이나 달려갔다. 이어 박주호가 드라큘라로 분장하고 등장했다. 핼러윈 파티를 하는 날이 었던 것. 박주호는 "우리 뭐 할건지 알아? 핼러윈 파티 할거야. 우리 매년 핼러윈 하잖아. 진우도 핼러윈 하고 싶어? 아빠랑 제대로 준비해보자"라며 분장 도구를 꺼내왔다.
건후는 박주호가 해준 스파이더맨 분장에 실망하고 "이거 뭐야. 나 스파이더맨 안해"라며 소리쳤다. 박주호는 "아빠가 못해서 그래 전문가 모실게"라며 미안해했다. 박주호는 "이렇게 분장까지 한게 3년 만인거 같다. 간단하게 파티를 했었는데 오늘 진우랑 함께하는 첫 번째 핼러윈이다. 그래서 KBS에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주호와 강시 진우, 해적 건우, 꼬마 마녀 나은 이가 분장을 하고 KBS를 찾았다.
사유리는 "젠이 좋아하는 친구들 만날거다"라며 젠과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사유리는 "고구마 농장 간다. 이제 가을이잖아요. 그래서 고구마를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며 고구마 농장을 간다고 밝혔다. 우량아 클럽의 정우, 은찬이가 다시 만났다. 사유리는 "정우는 섬세하고 착하다. 은찬이는 에너지가 많다. 그리고 리더십이 있다. 둘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점은 젠이 많이 배웠으면 좋겠다"라며 우량아 3인방이 모인 이유를 밝혔다.
우량아 3인방이 레일 썰매에 신이나 어른들이 힘든 건 생각 못하고 달려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유리는 썰매를 그만타기 위해 젠이 달려가기 전 꽉 붙잡고 썰매장을 떠났고, 젠이 서러운 울음을 터트렸다.
한편 겨우 시선을 돌려 썰매장을 빠져 나온 우량아 3인방이 고구마 먹방을 보여줬다. 고구마를 탐내는 젠에 정우가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