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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찐친들 뭉쳤다..임지연 "이규형, 너무 편하고 좋아"(딱 한 번 간다면)

입력 2022-10-28 08: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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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SBS 여행 리얼리티 ‘찐친 이상 출발-딱 한 번 간다면’(이하 ‘딱 한 번 간다면’)이 첫 방송부터 ‘한예종 찐친’들의 우정 케미와 이국적인 호주 퀸즐랜드의 자연 풍광이 어우러지며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딱 한 번 간다면’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여행지의 모든 것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경험을 여행하는 리얼리티로 연예계 숨겨진 ‘한예종 찐친 라인업’ 배우 이규형, 이상이, 이유영, 임지연, 엑소 수호, 차서원이 첫 찐친으로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이는 ‘한예종 10학번 과대’로서 프로그램을 기획해 보겠다며 찐친들과의 사전 만남을 가졌다. ‘10학번 동기’ 이유영이 먼저 등장했고, 이상이는 “전설의 10학번”이라며 또 다른 동기로 배우 김고은, 박소담, 안은진 등을 소개했다. 이어 ‘09학번’ 임지연과 엑소 수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이상이가 방송물 먹더니 멋있어졌다”고 저격하는 한편, 수호에게는 "수호 예전에 그렇게 노래 잘하지는 않았는데.."라며 ‘찐친’다운 토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배우 이규형이 인사를 나눴다. 이규형은 한예종 동문은 아니지만, 임지연을 제외하고 모든 멤버들과 친분이 있다면서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불혹인데, 자꾸 유혹에 흔들린다"는 엉뚱한 말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찐친들은 호주 퀸즐랜드로 첫 여행을 떠나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상이는 막내지만, ‘과대’ 출신으로 렌트카 운전을 자저하며 여행의 시작을 알렸지만, 뜻밖의 먹구름 날씨가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규형은 “이런 날씨를 경험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은 누릴 수 없는 기회”라며 남다른 긍정인의 면모를 보였다.

수호는 첫 저녁 식사를 위해 직접 소고기를 구웠고, 찐친들은 “정말 맛있다”며 연신 만족해했다. 이 와중에 이유영은 고수에 푹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예종 무용담’들이 쏟아졌고 ‘한 남자’ 이규형은 “먼저 일어나겠다”는 귀여운 장난을 쳤다. 이번 여행을 통해 처음 만난 임지연은 "이규형이 너무 편하고 좋다. 오래 알고 지낸 동네 오빠 같다. 그리고 스윗하더라. 필요로 하는 게 있으면 알아서 챙겨 준다"며 두 사람 사이에 ‘찐친 기류’가 흘렀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청춘 배우들의 여행 리얼리티 ‘딱 한 번 간다면’은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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