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쇼미더머니11' 박재범X슬롬의 기막힌 무대..."멋지게 마이크 놓고왔는데"

입력 2022-10-29 05:30:01
    • 복사완료!

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Mnet '쇼미더머니11'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프로듀서들의 강력한 포스가 눈길을 끈다.

28일 밤 11시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1'에서는 프로듀서 공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격적인 경연 시작 전 '래퍼가 직업이 된다는 것은'을 주제로 한 프로듀서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가장먼저 등장한 프로듀서 더콰이엇은 "제가 랩을 시작했던 2000년대 당시에는 사실 랩을 진지한 마음으로 하겠다는 건 어떻게 보면 사회인으로서 구실을 포기한다는 선언 같았다"면서 "그래도 재밌으니까 시작했다"라고 했다.

이어 프로듀서들이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바로 프로듀서 특별 공연은 매번 평가를 받던 지원자들이 프로듀서를 탐색하는 자리로 차후 팀 매칭을 위해 진행되는 프로듀서 4팀의 공연이었다.

이에따라 저스디스와 알티, 박재범와 슬롬, 릴보이와 그루비룸, 더콰이엇과 릴러말즈는 1차 무반주 랩 심사에 통과한 108인의 래퍼들 앞에서 특별 공연을 선보였다.

이에 릴러말즈가 "준비한 거 없다더니"라고 견제하자 박재범은 "준비 안 하고 할 수 있는 건 그거밖에 없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릴보이가 프로듀서 공연을 보고 참가자들의 생각이 많이 바뀐다고 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박재범은 "그들 앞에서 증명해야 하는 무대일 수도 있다"며 "부끄럽지 않은 무대였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박재범은 "항상 준비된 자는 준비 안 해도 된다"며 "그냥 우리가 갖고 있는 걸 보여줘야겠다"라고 포부를 밝히며 슬롬과 함께 'DNA'와 'RECEIPTS'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