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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0 몇 년째 땅값 안 올라” 속상..아들 그리와 낮술 토크 (그리구라)

입력 2022-10-29 15: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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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김구라가 10 몇 년째, 오르지 않는 땅값에 속상해했다.

방송인 김구라와 래퍼 그리는 ‘그리 구라’ 유튜버 채널에 ‘하루에 100잔 팔리는 술집에서 아들과 낮술 한잔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김구라와 그리는 대낮부터 하이볼 맛집으로 향했다.

김구라는 가게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주인에게 “저 기계는 뭔가요” 라며 기계를 가리켰다.

사장은 가장 맛있는 비율로 하이볼을 제작해주는 자동 기계라고 답했고, 김구라는 “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가장 맛있는 비율로 하는 거구나” 라며 신문물을 신기해했다.

이들은 자리에 착석 후 , 모둠 꼬치와 가쿠하이볼 두 잔을 주문했다.

그리는 “나 하이볼 좋아하는데”라며 설레 했고, 김구라는 “우리 20만 축하합니다” 라며 축배의 잔을 들었다.

김구라는 하이볼을 한 잔 먹어보더니, “나는 굉장히 달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안다네” 라며 신기해했다. 그러자 가게 사장은 “탄산수가 플레인 탄산수예요” 라며 달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구라는 "하이볼 인기가 어느 정도 되냐"고 물었고, 사장은 "하루에 많으면 100잔 이상 나간다"며 핫플레이스를 입증했다.

이어 노릇하게 구워진 모둠꼬치 5종이 나왔고, 이들은 금세 다 해치워 버렸다. 다시 메뉴판을 받은 김구라는 하이볼 두 잔과 이에 어울리는 안주를 추가 주문을 했다.

이후 사장은 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 진저에일이 들어간 하이볼을 서비스로 건넸다.

김구라는 한입 먹어보더니 “나는 이게 너무 좋네” 라며 옛날 추억 속 하이볼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이가 이제 50대가 넘으면 약간 여성 호르몬이 좀 나와가지고 (진저 하이볼) 이게 딱 좋네” 라며 달달한 하이볼 맛에 매우 흡족해했다.

술이 들어가고 약간 상기된 김구라는 “우리 다음에 철원 가자” 며 갑자기 다음 콘텐츠 회의를 시작했다.

그러자 그리가 “철원을 왜가 아빠 땅 보러?”라고 물었고, 김구라는 “응! 내 땅 보러 가기”라고 솔직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리가 “(땅값) 올랐어?” 라고 묻자, 김구라는 “안올랐지 10몇 년 째 그대로야”라며 씁쓸해 했다.

그리가 “(땅값)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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