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쯔이가 시진핑을 공개 지지. 공산당의 치어리더가 됐다.
27일(한국시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장쯔이는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사회주의 문화강국 건설에 기여하겠다고 명사 중 가장 먼저 결의를 밝혔다.
장쯔이는 지난 23일 관영매체 CCTV에 출연해 "앞으로 일을 할 때 시 주석의 지시를 따르고 중국의 문화적 태도를 준수할 것이며 이 시대의 열정을 노래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더 나은 방식으로 얘기하겠다"며 "예술, 문화 노동자로서 나는 아주 성실하게 총서기(시진핑)의 요구를 연구하고 이해했다"고 전했다.
장쯔이의 이같은 입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20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3연임을 굳히자 곧바로 충성을 맹세하는 듯한 태도를 취한 것으로 해석된다. 더타임스는 "장쯔이가 공산당 치어리더로서 시진핑의 복음을 퍼 나르고 있다"며 장쯔이의 결단을 설명하기도 했다.
장쯔이는 영화 '와호장룡', '집으로 가는 길', '일대종사', '게이샤의 추억' 등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스타다.
한편 장쯔이는 지난 2015년 가수 왕펑과 결혼.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