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정은표의 아들 서울대생 정지웅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정은표는 ‘채널 정은표’ 유튜브 채널에 ‘[지웅이랑 낮 수다] 지웅이의 가을 소식’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정은표는 “요새 공부 다시 시작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지내냐”라고 묻자 정지웅은 “일단 공부, 요새는 열심히 하고 있다”며 1학기 때 학사경고 위기에 처한 후 다시 열심히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지웅은 “녹음이랑 공연 연습도 같이 하고 있다. 요새 별려 놓은 일들이 많아서 할게 너무 많다” 고 덧붙였다.
정은표는 “요새 방송 출연 요청도 엄청 많지 않냐. 네가 연락 안 되면 나한테 까지 오더라” 며 자랑했다. 그러자 아내 김하얀은 “그쪽 매니저 이잖아요”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 달 만에 만났다는 세 가족, 정은표는 “사실 지웅이가 이제 1학기 때는 엄청 들떠있었다” 며 “너 친구들이랑 논다고 공부도 사실 안 했잖아” 고 말했다.
정지웅은 “사실 1학년 때는 엄청 바빴다. 친구들도 새로 사귀고 학교도 엄청 넓고 이제 학교가 익숙해졌다 도서관도 가보고” 라며 해명하자, 정은표가 “도서관에 가긴 가니?”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은표는 “앞으로의 올해 계획은 머냐”라고 묻자 정지웅은 “올해는 그냥 이대로 쭉 갈 것 같다. 지금 준비하는 작업들 마무리하면서”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정은표는 “1학년 마치고 군대 간다고 하지 않았냐” 고 묻자, 정지웅은 “원래 그러려고 했는데 학교를 다니다 보니, 나도 후배를 봐야겠고 아직은 할 게 너무 많은 것 같다” 고 의사를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