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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윤병희, 데뷔 후 첫 수상 현장 공개…이국주X전현무X유병재 먹파티ing(종합)

입력 2022-10-30 00: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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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윤병희가 데뷔 후 시상식에 참여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데뷔 후 첫 연기상을 수상한 윤병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윤병희는 오토바이를 타고 아지트인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최애 간식인 반숙 카스텔라와 우유를 먹으며 수상소감을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에 참견인들이 의아해할 무렵 김 매니저는 “이번에 형이 ‘에이판 스타 어워즈’라는 시상식에 남자 연기상 후보로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송은이는 “웹드라마와 OTT를 포함한 전 채널 드라마에 출연한 모두 배우들이 후보인 시상식”이라고 전했고 윤병희는 “연기 생활 16년 만에 처음으로 후보에 올랐다”며 “시상식은 다른 세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시상식장에 도착한 후 갑자기 MC스나이퍼의 ‘Gloomy Sunday’가 흘러나와 참견인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눈을 감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듯 했던 윤병희는 음악에 맞춰 강렬하게 눈을 뜨는 독특한 방법으로 긴장을 풀어 폭소를 안겼다. 윤병희는 모두의 염원대로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앞서 ‘전참시’에 출연했던 허성태의 공동 수상에 참견인들은 경사가 난 듯 만세를 불렀다. “아까 수상소감 앞부분 밖에 연습 못 했잖아”라는 참견인들의 걱정이 무색하게 윤병희는 차분하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전현무는 “아까 그 한강공원이 수상소감 맛집”이라고 해 웃음을 줬다.

한편 “단식원이 있다면 과식원도 있다”며 지난 주 그려졌던 이국주, 전현무, 유병재의 회동이 계속해서 전해졌다. 떡, 짜장 라면, 곱창, 볶음밥을 에피타이저로 대접한 이국주는 이날 아침 사온 떡볶이 조리기를 가져와 곱창과 닭다리를 볶은 ‘곱다리탕’을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전현무는 즉흥 요리에 나섰다. “주방도구 아무거나 얘기해도 다 나온다”며 최상의 조리 환경에 흡족해 하기도. 달걀말이의 처참한 비주얼에 실망했던 전현무는 맛은 본 후 만족했다. 청양고추가 몰린 부분을 먹고 인상을 찌푸렸던 이상수 매니저는 “매운 땐 이것”이라며 전현무가 담가온 파김치로 손을 뻗어 웃음을 줬다. ‘곱다리탕’ 완성 후에도 파김치를 찾는 사람들의 모습에 전현무는 “안 가져왔으면 큰일날 뻔 했다”고 뿌듯해 했다.

이국주의 집에 온 만큼 타로 점이 빠질 수 없었다. “이제 연말이 다가오니 ‘연예대상’에 대해 묻는 건 어떠냐”던 유병재는 전현무에게 “올해 대상 받을 거 같냐”고 물었다. 전현무는 “그 어느 해보다도 기대감이 생기는 건 맞지만 강적들이 계시다”며 조심스러워했지만 “누구?”라는 질문에 “유느님도 계시고…”라며 대답을 흐렸다고 이국주는 “바로 안 나오네”라며 놀렸다. “괜히 했다가 (결과가) 찝찝하게 나오면 어떡해? 데스(Death) 나오고 해골바가지 나오고”라며 주저하던 전현무는 “결과는 우리가 바꿔나갈 수 있다”는 이국주의 설득에 넘어가 수상 가능성을 점쳤다.

애매한 점괘에 아리송해 하던 전현무는 “이번엔 경쟁자가 받는지 보자”는 이국주의 말에 유재석을 떠올리며 카드를 골랐다. “상이 뭐 중요합니까”라며 카드를 뒤집은 전현무는 첫 번째 카드에서 무지개가 나타나자 “아 이 형이 받네”라며 눈에 띄게 실망해 폭소를 자아냈다. 무지개 아래 뛰노는 사람들의 모습에 유병재는 “이거 ‘놀면 뭐하니’ 팀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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