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비가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신곡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31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11월 3일(목)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나비의 새 싱글 ‘봄별꽃’은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발매 일정이 잠정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발매 일정은 추후 다시 안내 드릴 예정이오니, 관계자 및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다"며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아직 치료 중이신 부상자 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나비는 지난 2월 7일 멜로망스의 '선물' 리메이크 음원을 발매했으며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WSG워너비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