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TV]'금쪽상담소' 김형준, 46세에 용돈 타서 쓰는 철부지 아들..오은영 "기생자식"

입력 2022-10-31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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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형준이 아버지에게 여전히 용돈을 받고 있음이 밝혀졌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래퍼 우원재와 쿠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그룹 태사자 김형준 편 예고편이 공개됐다.

김형준 어머니는 "철이 없는 아들이다"고 소개하며 "이대로 갔다가 장래가 걱정이 된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형준은 "부모님 말을 정말 잘 따른다. 이런게 효자 아니냐"라고 해맑게 받아쳤다.

이어 "아버지가 매달 80만원씩 주시고, 제 카드값도 아버지가 내주시고 계셨다"며 "이번에 덜 나와서 600만원이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윤지는 "이렇게까지 개념 없을 수가 있나"라고 탄식했다.

또 김형준 어머니는 "다시 태어나면 이런 아들 갖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부모의 돈을 마치 내 돈처럼 말아먹고 산다. 기생충, 기생자식이라고 이야기한다"고 진단을 내렸다.

이후 김형준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쇼크 중에 하나였다. 20대가 다 지나갔다"고 고백해 김형준의 과거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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