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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배우 하려면 이 정도는 기본..1초 퀴즈로 반전 매력 대방출

입력 2022-11-02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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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배우 변요한이 퀴즈 맞추기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27일 ‘사람엔터 로그인’ 유튜브 채널에 ‘사람엔터 특:유튜버임 매니저들이 직접 찍은 전지적 사람 시점’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변요한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다. 그는 대기실로 돌아와 “여러분들 덕에 제가 투표로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다” 며 “아까 수상소감 때 이야기를 못했는데 옆에서 저를 지지해주시는 우리 ‘반한’(팬카페) 너무 감사합니다” 며 팬들에게 덕을 돌렸다.

다음 날까지 모든 스케줄 일정을 끝마친 변요한은 제작진에게 “미션 하나만 뽑아주세요”라는 말을 듣고, 미션지 하나를 뽑았다.

변요한이 뽑은 미션은 바로 ‘1초 OST 맞추기’ OST 앞부분을 듣고 드라마, 영화 제목을 맞추면 성공이며 두 번의 패스 기회가 주어졌다.

첫 번째 곡이 흘러나오고, 변요한은 비장한 표정으로 “박효신의 눈과 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제작진이 “눈의 꽃..”이라고 웃으며 정정해줬다.

하지만 노래 제목이 아닌 드라마 제목을 맞춰야 하는 게임. 변요한은 “미안하다. 사랑한다”라고 다시 정정해 정답을 맞혔다.

비장한 사운드의 두 번째 OST, 변요한은 “걸어서 하늘까지! 슬램덩크!” 라며 오답을 연발했다. 그러자 보다 못한 제작진이 “정답은 야인시대” 라며 땡을 외쳤다.

변요한은 세 번째 곡은 노래가 흘러나오자마자 “슬기로운 의사 생활” 이라며 바로 정답을 마치곤 기분 좋아했다. 그러나 네 번째 OST ‘내 이름은 김삼순’에 나오는 곡은 “카페베네..?” 라며 엉뚱한 대답을 외쳐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했다.

이렇게 잠시 주춤하던 변요한, 다행히 다섯번째 곡부터는 “이제 감각이 살아난다” 라며 ‘풀하우스’ , ‘이태원 클라쓰’ , ‘시크릿 가든’, ‘대부’ , ‘클래식’ , ‘타이타닉’, ‘엽기적인 그녀’ ‘라디오 스타’ 등 어려운 드라마, 영화 OST까지 고공행진으로 정답을 연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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