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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15년 만에 광고모델된 건데..“고소할 거다” 박명수 발언에 움찔

입력 2022-11-02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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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쳐
유튜브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박명수가 가수 김종민에게 발끈했다.

지난 29일 박명수는 ‘활명수’ 유튜브 채널에 ‘ “가능한~” 맛있게 먹어 봐요| 활명수 ep. 102’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공개했다.

박명수는 등장하자마자 “너는 여기 나올 레벨이 안돼” 라며 김종민에게 독설을 날렸다. 그래 도마냥 이 상황이 재미있기만 한 김종민, 최근 15년 만에 라면 광고 모델로 박탈돼 화제가 되었다.

이에 박명수는 자신의 ‘소년 명수’ 캐릭터가 김종민 광고모델 캐릭터가 겹친다며 “갖다 쓰면 어떡하냐 고소할 거다” 며 위협했다.

이날 박명수와 김종민이 할 콘텐츠는 ‘라면 ASMR’ 제작직은 “두 분이 소식좌이잖아요. 그래서 먹방 유튜버들을 따라 해 볼 거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두 분이 몇 봉을 드실 건지 정하시고, 조리를 식작하시면 된다” 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최대 2봉까지 먹어봤다고 고백했다. 김종민은 “저도 몇 개 까지 먹을까 해봤는데 최대 6봉을 먹더라 근데 그때 죽을 뻔했다” 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김종민은 4봉, 박명수는 2봉으로 총 6봉을 먹기로 결정했다.

라면을 끓이는 중 이들은 근황 토크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광고 모델로 얼마 받았냐? 기부 좀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종민은 “해야죠 이제”라고 대답. 박명수는 “어디에다”라고 되물었다.

김종민은 “필요하신 분에다 해야죠”라고 덧붙였고, 이에 박명수는 “여기” 라며 자신을 가리켰다.

이후 이들은 발랜스 게임을 시작했다. 다행히 첫 번째 라면에 계란 넣기와 넣지 않기는 둘 다 일심동체로 “넣기!”라고 외쳤다. 다음으로 박명수는 김종민에게 “1박 2일 vs 토요일은 밥이 좋아” 라며 곤란한 질문을 던졌고 김종민의 눈빛은 심각하게 흔들렸다.

그 사이 물이 끓기 시작하고 이들은 라면을 만들고 난 후, 본격적으로 ASMR을 시작했다.

먼저 박명수가 마이크 앞에서 화려한 면치기를 선 보였다. 그는 맛있는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김종민도 무아지경으로 먹기 시작하했다.

이후 박명수는 “여기에다 참치 토핑을 얹으면 어떤 맛이냐”라고 김종민에게 물었고, 당황한 김종민은 말을 버벅거렸다. 이에 박명수는 “너 다음에는 광고 모델 못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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