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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연애2' 이나연, 풋풋한 신인 시절 공개.."지금 살 많이 빠져"

입력 2022-11-02 10: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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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Golf 유튜브 캡처
JTBC Golf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의 과거가 공개됐다.

지난 1일 JTBC Golf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병아리 MC 시절 자신의 영상을 본 나연의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는 큰 화제 속에 종영한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은 이나연이 등장했다. 이나연은 JTBC Golf 아나운서로서 '라이브 레슨 70' 진행을 맡고 있기도 하다.

제작진은 이나연의 '라이브 레슨 70' 첫 방송 때 영상을 공개했다.

1년 전 첫 생방송 시작 전 유튜브 라이브 진행 당시 이나연은 지금처럼 애교 가득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나연은 "이번에 새롭게 진행을 맡게 된 이나연"이라며 "예쁘게 봐달라"라면서 손하트를 만들었다.

이를 보며 이나연은 부끄러워 몸부림쳤다. 이나연은 "얼굴이 왜 이렇게 굳어있느냐"라고 했다. 이어 첫 생방송 속 자신의 모습이 나오자 이나연은 "저 이때 진짜 떨렸다. 집에 가고 싶었다"라며 "너무 아기 같다"라면서 웃었다.

이나연은 "저 많이 늘었다. 항상 방송하면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때보단 나은 거 같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신인시절 자신에 대해 "되게 풋풋하고 아기 같고 살도 좀 쪄있는 거 같다. 아마 지금 살이 많이 빠졌나 보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첫방을 마치고 방송이 더 좋아졌다고 했는데 당시 소감은?"이라고 물었다. 이나연은 "생각했던 것보다 떨리기보단 설렘이 더 크더라. 그리고 되게 벅차오름을 느꼈다. 그래서 '지금은 못하지만 더 잘하고 싶다', '빨리 잘해서 더 도움이 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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