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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子 대박이, 누나에 팩폭하는 동생.."요리사? 전자레인지도 못 돌리면서"('대박패밀리')

입력 2022-11-02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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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자녀들이 각기 다른 성격을 보여줬다.

2일 이동국은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 '독점. 화석 발굴 상황 중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동국의 자녀 설아, 수아, 시안이는 화석을 캐겠다고 했다. 공룡 화석 발굴 키트를 산 시안이는 "곡괭이도 있다"라고 했다. 설아는 "저랑 수아가 워낙 이런 걸 좋아한다. 공룡 알도 들어있다. 감자 같다"라고 소개했다.

수아는 공룡 알을 두드리기 시작했다. 파편이 시안이에게 튀었으나, 시안이는 파편에 맞아도 얌전한 모습이었다. 설아는 "물을 좀 묻혀보자"라고 제안했다.

설아는 물을 붓고 "진짜 감자 같다"며 감탄했다. 시안이는 오로지 힘으로 두드리며 "저는 물을 쓰지 않겠다. 물을 써도 달라질 게 없다"라고 했다.

결국 시안이는 누나들과 작업 강도가 차이났다. 설아는 물을 먹여 빠르게 캤다. 시안이는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설아는 "수아야, 너가 커서 뭐 한다고 했지? 요리사 한다고 했잖아"라고 물었다. 시안이는 "테니스 선수 안 하냐. 요리 한 번도 안 해봤으면서. 전자레인지 돌리는 방법도 모르면서"라며 팩트 폭력을 했다.

설아는 화석 캐기를 성공했다. 시안이는 보다못해 물을 묻힌 후 공룡 알을 깨기 시작했다. 시안이는 "왜 안 나오지?"라고 했다. 설아는 잘하지 못하는 시안이를 걱정하며 "해줄까?"라고 했다.

못한 시안이를 놔두고 설아, 수아는 치우기 시작했다. 설아는 화석을 캔 후 수영장에 가서 수영을 하기로 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설아는 거울을 보고 포즈를 취했다.

설아는 "수영은 많이 했지만 조금 무섭다. 수영장에 들어왔다. 배가 좀 많이 나왔다. 이해해달라. 그런데 카메라는 방수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물에 빠지면 안 된다. 시안이는 아직도 열정적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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