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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화목토' 진경, 박민영 친모였다…김재영, 연예계 은퇴 발표(종합)

입력 2022-11-02 2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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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수금화목토’ 방송화면 캡쳐
tvN ‘월수금화목토’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경이 박민영의 친모였다.

2일 방송된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정지호(고경표 분)를 돌보는 최상은(박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지호는 의문의 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했고, 최상은은 충격을 받아 병원으로 달려갔다. 정지호는 걱정하는 최상은을 위로했고, 둘은 애틋한 시간을 보내며 더욱 가까워졌다.

강해진(김재영 분)은 최상은과의 공식적인 결별을 발표했고, 최상은에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며 눈물을 보였다. 강해진은 기자들 앞에서 “저희는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여러 가지 상황들로 인해 서로의 앞날을 축복해주기로 했습니다. 더 이상 최상은 씨를 괴롭히지 말아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정지호는 자신을 간병하며 고생하는 최상은에 마음이 쓰여 일찍 퇴원을 했고, 최상은은 정지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직접 케어해주기로 했다. 유미호(진경 분)는 이를 탐탁지 않아 했고, 최상은은 “이나그룹이랑 연 끊어. 좋은 사람들 아니라는 거 알잖아. 지금쯤이면 내 존재가 거슬릴 거야. 그러니까 자꾸 가서 결혼 소리 하지 말라고”라고 신신당부했다.

유미호는 “그래서 말인데 아가씨가 만나는 사람이에요?”이라고 물었고, 최상은은 “그 아가씨 소리 좀”이라며 입단속을 시켰다. “뭐 하는 사람이냐”는 물음엔 “고시생이야. 공무원 준비해”라고 거짓말을 했다.

정지호는 유미호를 최상은의 친모라 생각하는 최상무(김동현 분)의 말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졌다. 그 사이 유미호 몰래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 곁에 있어주는 최상은의 어깨를 끌어 안았다. 다음날, 정지호는 최상은이 집을 비운 사이 유미호에게 최상은의 친모인지 확인했고, 이나그룹으로부터 그들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전했다.

방송말미 강해진은 최상은을 지키기 위해 강진그룹으로 돌아가기로 결심, 기자회견서 연예계 은퇴를 발표했다.

한편 ‘월수금화목토’는 완벽한 비혼을 위한 계약 결혼 마스터 최상은과 월수금 미스터리 장기 고객, 화목토 슈퍼스타 신규 고객이 펼치는 퐁당퐁당 격일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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