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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란, '가짜사나이' 여군 편 계획.."5억 날려..요르단서 소박하게 하고 파"('ROKSEAL')

입력 2022-11-02 15: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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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SEAL' 유튜브 캡처
'ROKSEAL'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근과 김계란이 '가짜사나이' 여군 편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ROKSEAL'애는 '가짜사나이 여군편, 김계란 지옥주 시절, 그리고 푸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김계란은 '가짜사나이' 여군 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여군 편 촬영을 요르단에서 하고 싶다고 했었다.

김계란은 "최근에 '가짜사나이' 여군 편을 해달라는 말씀이 많다"라고 했다. 이근은 "진짜냐. 지금 나 섭외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영상에서 김계란은 "한국에서 해도 되는데, 한국에서는 사실 보여줄 수 있는 훈련이 한정되어 있다. 해외 로케이션을 소박하게 하고 싶다. 엄청 거창하게 하는 게 아닌 약간 소소하게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근은 "너 진짜 대단하다. 정말 인터내셔널하게 한다. 너 원래 러시아에서도 뭐하려고 하지 않았냐"라고 했다. 김계란은 "아직까지도 빚을 열심히 갚고 있다. 5억 가까이 날렸다. 작년 6월부터 준비해서 12월에 러시아에 출국하려고 했다. 러시아에 전쟁 관련 소식은 없었는데, 세트장까지 다 설치해놓은 상태일 때 전쟁이 났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계란은 5억이 든 대규모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가 정리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계란은 "러시아의 스페츠나츠 출신 교관 한 명과 UDT 교관 한 명과 함께하려고 했다. 같이 참전하는 6명의 용병을 모집해서 하려고 했다. 특수한 기술을 개발해서 특수효과도 나게 하려고 했다. 기술 개발을 다 끝냈는데 다 망가져버렸다"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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